[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인도네시아 하나은행은 지난 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정부에 코로나19 진단키트 1만개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기부행사에는 트라완 아구스 푸트란토 보건부 장관과 박성호 인도네시아 하나은행 법인장이 참석했다.
현재 인도네시아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대규모 사회적 제약’(PSBB) 정책을 펼치고 있다. 주요 사회 사회시설에는 영업제한이 적용 중이고 각급 학교도 휴교 상태다.
5일 기준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2071명, 완치자 2197명, 사망자 872명이다.
트라완 장관은 “이번 코로나19 진단키트 기부는 하나은행을 넘어 한국-인도네시아 국가간의 친선의 증거다”며 “의미가 퇴색되지 않게 유용한 곳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