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오는 1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5시 건축사와 측량사 각각 1명씩이 상주, ‘건축·토목 무료상담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건축·토목 무료상담실’운영은 2018년 4월 처음 시행한 건축사 무료상담실을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건축과 관련 사항들을 전담 측량사·건축사를 통해 상담할 수 있게 된다.

주요 상담은 건축계획 단계부터 시공·사후관리까지 전반적인 건축 민원을 다루게 되며, 인·허가와 관련된 사항(건축·행위허가 및 농지전용허가 등)과 공사로 인한 생활불편 민원 및 위반건축물 원상복구 이행 사항 등도 상담할 수 있게 된다.

김상호 시장은 “‘건축·토목 무료상담실’ 운영을 통해 건축허가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반적 상담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업그레이드 된 건축 행정서비스 제공을 기대한다”며 “이번 무료상담 운영의 민원 호응도가 좋으면 향후 확대 시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