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골프 여제’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결혼식에 앞서 낭만적인 야외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7일 공개된 화보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박인비와 남기협 스윙코치가 행복한 미소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 최나연(27·SK텔레콤)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동료들이 들러리로 나서 눈길을 끈다.

박인비는 오는 13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남기협 스윙코치와 결혼식을 올린다.

박인비, 남기협 커플의 결혼식은 ‘가장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꿈꾸던 결혼식을 만나다’라는 모토로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 이벤트식 맞춤웨딩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결혼식은 야외에서 진행되며 식전 행사와 프러포즈 이벤트, 와인 파티 등 총 3부로 나눠 열린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 친지와 초청장을 소지한 하객들에게만 공개하기로 했다.

한편 박인비-남기협 커플은 골프 아카데미에서 처음 만나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 2008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인비 남기협, 부럽다”, “박인비 남기협, 애정이 듬뿍 담겼네요 축하합니다”, “박인비 남기협,잘 어울립니다”,“ 박인비 원피스 입으니 여성스럽고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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