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서울시교육청 산하 강남교육지원청은 문화예술단체 ‘아띠컴퍼니’와 함께 8일 오후 6시반부터 서운중학교 운동장에서 야외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은 피아니스트 박선화의 피아노 독주곡을 중심으로 피아노 트리오, 피아노-비올라 듀오, 피아노-성악 듀오 등으로 구성된다. 연주마다 전문가의 해설을 곁들여 누구나 클래식 공연을 친근하게 느끼고 온 가족이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역사회 문화예술단체인 ‘아띠컴퍼니’의 교육기부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강남교육청 관내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기부하게 될 ‘사랑나눔티켓’ 구입(어른 1000원, 어린이ㆍ청소년 500원)을 통해 참여자 모두가 나눔 체험을 하게 된다.

강남교육청은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클래식 공연을 접하게 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자극적인 대중문화에서 벗어나 클래식 공연 감상을 통해 정서 함양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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