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과 함께하는 '생생 건강 365'>
건선이란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는 다양한 형태의 은백색의 과각화된 표면을 가진 발진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은백색의 표면 아래에는 균질한 붉은 색 발진이 있는데 표면 각질은 쉽게 벗겨질 수 있으며 각질을 제거하는 경우에 점 모양의 출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부증상은 전신 어디에나 발생할 수 있고 호발 부위로는 무릎, 팔꿈치, 둔부, 두부 등입니다. 피부 외에도 손발톱에 점 모양의 함몰이 생기는 등 손발톱에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흡연자나 비만 환자에서 건선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금연과 체중조절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건선 피부를 문지르거나 자극을 주면 건선이 악화되거나 발병할 수 있으므로 건선 환자는 피부 자극이나 상처를 받는 환경을 가능하면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는 탈수와 피부건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말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현진 교수>
김태열 기자/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