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상현 기자]지난 2005년 1월 출범한 대법원 등기 업무 전문 상담 서비스가 누적 상담 건수 1000만건을 돌파했다.
대법원은 2005년 1월 12명의 상담사로 오픈한 등기민원콜센터의 상담건수가 9년 8개월 만인 지난 9월 11일 기준으로 1000만 건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대한민국 전체 인구 5126만명의 19.5%와 세대 구성별 가구 2062만가구의 48.5%에 대해 등기 상담서비스를 제공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법원은 8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선릉역 부근에 있는 등기민원콜센터에서 1000만 콜 기념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법원 등기민원콜센터는 사용자지원센터(대표번호:1544-0770)와 등기콜센터(대표번호:1544-0773)로 구성돼 있으며 1인 상담사가 부동산등기, 법인등기 등 등기 관련 원스톱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등기민원콜센터는 현재 93명의 상담사로 월평균 14만 건 이상을 응대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bons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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