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8일 KRX금시장 거래량이 13.4kg(5억6000만원)로 집계돼 개장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전 최대 거래량은 지난달 5일의 13.0kg(5억4000만원)이었다.
공도현 거래소 금시장 운영팀장은 “국제 금 가격이 지난 6일 심리적 지지선인 온스당 1300달러 이하로 떨어지는 등 최근 금 가격이 하락하자 금 투자에 적절한 시기로 투자자들이 판단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KRX금시장에 상장된 금은 전날보다 1.27% 오른 1g당 4만2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kim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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