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이 육군 사단장이 부하 여군을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것과 관련해 “절대 군 해체 지시를 하지 않으시길 대통령께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비꼬았다.
박 의원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께서 화를 내시면 절대 안 된다. 계속되는 군 폭행사건, 드디어 현직 사단장이 성추행으로 조사를 받는다고 한다”면서 “대통령께서 화를 내셔서 군을 해체하라고 하시면 큰일 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의 ‘군 해체 안돼’ 발언은 박 대통령이 세월호 침몰사고 대응 실패의 책임을 물어 해경 해체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한 비판적 인식이 가미된 것으로 해석된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