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증상 방치 시 목, 척추 디스크 등 퇴행성 변화 초래할 수 있어

[헤럴드경제] 컴퓨터 및 스마트폰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거북목, 일자목 증후군을 호소하는 이들이 증가하며 거북목 교정기나 자세교정밴드 등 자세개선제품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거북목, 일자목 증후군은 척추 중 경추부위에 정상적인 C자 곡선을 유지하지 못하고 목이 비정상적으로 꺾이거나, 직선의 상태로 변형되는 증상을 말한다. 해당 증상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잘못된 하중으로 목부위 통증과 함께 두통, 어깨결림, 소화불량, 피로 등을 유발하게 된다.

증상을 방치할 경우 목, 척추 디스크 등 퇴행성 변화까지 초래할 수 있는 해당 증후군은 재발 및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선 올바른 생활습관 교정이 중요하다. 이에 이브이메드텍㈜ 백포스쳐가 거북목 교정기 ‘넥헬퍼’와 자세교정밴드 ‘숄더업밴드’ 등 다양한 자세교정제품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백포스쳐 넥헬퍼는 목뼈가 받는 하중을 바르게 분산시키는 자세교정 제품이다. 영국에서 디자인 된 제품으로 iF DESIGN AWARD 2016에서 수상을 거둔 바 있으며, 한국을 비롯해 영국, 미국,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판매되고 있다. 제품은 목 둘레 크기에 따라 세 가지로 출시됐으며, 턱 밑에 턱받침대를 위치한 후 목 뒤 스트랩의 부직포를 붙이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백포스쳐 숄더업밴드는 복부 압박 없이 어깨와 등을 압박하는 자세교정 제품이다. 가볍고 단단한 소재, 차별화된 디자인, 편안한 착용감 등 사용자 관점의 디자인으로 2014년 D&AD 소비자부문에서 제품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제품은 땀이 차고 복부를 압박하는 조끼형과 달리 인간 신체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일상 중에도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다. 또한 평균 무게 140g으로 가볍고 피부마찰을 줄이기 위해 봉제선을 최소화하는 구조로 제작돼 착용감을 높였다. 상체 둘레에 따라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됐고, 성별과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외에도 백포스쳐는 밸런스 쿠션, 각도조절 데스크, 바른자세 인솔, 스트레칭 밴드 등을 판매하고 있다. 제품 관련 상세 정보는 이브이메드텍 네이버 공식스토어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6월부터 해당 스토어를 통해 포토 리뷰 및 증정 이벤트가 전개 중이다.


painhe8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