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경남 양산시 통도사 주변에 1천100여평대 주택과 땅을 사들여 퇴임 후 사저를 현 매곡동에서 옮겨갈 것으로 보인다.
5일 양산시에 따르면 청와대 경호처가 지난해 연말부터 새로운 사저와 경호동 땅 매입 등을 준비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에 따르면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대통령 경호처는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313번지와 363-2∼6번지 3천860㎡ 땅과 부지 내 2층짜리 단독주택을 14억 7천여만원을 주고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지역은 문 대통령 내외 신규 사저와 경호처 근무 시설 등이 지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은 통도사 인근으로 주택, 카페, 식당 등이 모여 있는 곳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대통령께서 당선 전 머물렀던 양산 매곡동 사저는 지형적으로 경호상 문제가 제기되면서 계속 새로운 부지를 물색해 온 것으로 들었다"며 "퇴임 후 이곳에서 머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1.2억 날리고 40억 집 샀다”…20억 현금으로 반포 입성 어떻게? [월급 모아 반포까지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31/news-p.v1.20241126.04786b84f04f4fe986a3fe007e152034_T1.jpg?type=h&h=240)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