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준호씨가 개발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와인소스를 곁들인 갈릭포크 커틀렛. (의성군 제공)
소준호씨가 개발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와인소스를 곁들인 갈릭포크 커틀렛. (의성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이 지난 3일 열린 2020년 이웃사촌 주민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와인소스를 곁들인 갈릭포크 커틀렛’을 개발한 소준호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매번 새로운 주제로 진행되는 ‘이웃사촌 주민아이디어 공모전’은 의성군에서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웃사촌청년시범마을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청년이 찾고 지역주민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메뉴 발견 및 개발’을 주제로 진행됐다.

1차 서면심사와 2차 주민평가단의 시식평가를 통해 7개 메뉴가 최종 선정됐다.

군은 이번 공모에 선정된 메뉴는 지역의 음식점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시상작 판매점 공식 명패를 증정하고 홍보물을 제작, 활용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주수 군수는 "청년과 지역주민이 참여해 먹거리를 찾고 개발한 이번 공모전이 지역에 활기를 주고 지역 공동체도 활성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서 △ 우 수 상에 민미례(흑마늘 아인슈페너&까망자두빵)·박재영(의성 마늘간장 타마고야끼)씨가 △ 장려상 에 김덕희(속 든든한끼 영양밥)·오순조(오감만족 영양젤리)·류경선(안계평야 떡볶이)·이황현(산사 코디얼)씨가 각각 수상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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