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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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파주)=박준환 기자]파주시(시장 최종환)는 귀농인에게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성공적인 농업 창업을 돕는 ‘2020년 파주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3일까지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파주시, 농협,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 등 3개 기관이 연계하는 사업으로 파주시는 지원대상 귀농인의 선발을 맡게 되며, 농신보는 담보력이 미약한 귀농인에게 신용보증서를 발급한다. 또 농협은 신용보증서를 통해 선발된 귀농인들이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상자 선정은 사업계획, 추진의지, 영농정착 의욕 등 사업자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심층면접 후 심사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사업대상자는 농촌 외 지역에서 산업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 농업을 전업으로 하기 위해 지역 내로 이주해 농업에 종사하는 만 65세 이하 귀농인으로, 귀농·영농 관련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에 선정될 경우 연 2%의 대출금리로 5년 거치 후 10년 상환 조건으로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자금 최대 7500만원의 대출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을 희망하는 귀농인은 직접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파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 접속하면 신청서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귀촌 농업창업 안내 콜센터(1899-9097) 또는 파주시 농축산과(031-940-520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