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47개 단지 입주 예정

[직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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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오는 7월의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3만 4263가구로 조사됐다. 전월 (1만 7466가구)대비 2배 가량 물량이 증가하고 올해 중 가장 많을 예정이다. 2만 4496가구가 입주했던 전년동월 대비 40% 더 많다.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은 7월 전국에서 총 47개 단지가 입주한다고 22일 밝혔다. 수도권에서 15개 단지, 지방에서 32개 단지가 집들이를 준비 중이다. 수도권은 서울 4개 단지, 경기 10개 단지, 인천 1개단지가 입주한다. 지방은 부산 11개 단지를 비롯해 충남과 전남, 경북 등지에서 입주를 시작한다.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에 위치해 있는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단지는 총 1505가구로 지어진다. 전용 59~114㎡로 구성됐다.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에 있는 산성역포레스티아 단지는 총 4089가구, 39개 동, 전용 59~98㎡로 지어진다. 파주시 동패동의 운정신도시아이파크는 3042가구로 지어지며, 전용 59~109㎡로 구성됐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더샵송도마리나베이는 3100가구이며, 전용 74~124㎡로 구성됐다.

연산롯데캐슬골드포레는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에 위치해 있으며 총 1230가구로 지어진다. 전용 59~105㎡로 구성됐다. 서신아이파크e편한세상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에 위치한 단지다. 총 1390가구, 전용 34~116㎡로 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