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흘 연속 하락하며 13일 장중 1920선마저 무너졌다.
외국인 매도공세에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이날 전 거래일보다 21.44포인트(1.10%) 내린 1919.48로 시작한 코스피는 오전 10시10분 현재 12.79포인트(0.66%)내린 1928.13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7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보이며 시장을 냉각시키고 있고 개인과 기관투자가가 사자에 나섰지만 역부족인 양상이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 소프트웨어, 운송장비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다.
코스닥시장도 외국인과 기관투자가의 동반 매도에 영향을 받아 약세로 출발, 두 달 만에 550선을 하회하고 있다.
박영훈 기자/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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