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한 이미지와 호러 분위기 연출해 실감콘텐츠의 몰입감 극대화
[헤럴드경제] 국내외 대기업 TV 광고와 브랜드 필름을 제작하며 업계를 리드해 온 VFX&VR 스튜디오 ‘엘리엇’이 VR 좀비 FPS 게임 ‘팬케이크하우스’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엘리엇’은 지난 2014년 VR팀을 만들어 RIDE필름 ‘비포선셋’으로 2016 우수콘텐츠 개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캐주얼 레이싱 게임 ‘러닝조’를 만들어 스팀 및 오큘러스 스토어에 개발 및 판매해왔다.
지금껏 쌓아 온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이번에는 VR 좀비 FPS 게임 ‘팬케이크하우스’를 런칭한다.
VR 좀비 FPS 게임 ‘팬케이크하우스’는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은 감동과 여운을 줄 수 있도록 탄탄한 게임 세계관과 스토리라인을 구성했다.
지구의 자원 고갈로 인해 대체 에너지 개발 회사인 토일리(Toile)사가 지하 깊은 곳에 매장되어 있는 에너지의 존재를 발견하고 토굴 작업에 착수하게 되면서 스토리가 시작된다. 그러나 그 에너지로 인한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로 인해 작업자들이 점차 좀비화가 진행되어 지하는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전염은 감당할 수 없는 만큼 퍼져 지상의 세계마저 위협한다.
일용직 건설기술자인 ‘나’와 이런 사태에 대한 도덕적인 책임을 절감한 토일(Toile)사의 핵심 개발연구원인 짐(Jim)은 에너지원의 입구를 막기 위해 지하의 거대 드릴을 폭파할 계획을 세우고, 거대 드릴 컨트롤 타워를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해당 게임은 쏟아져 나오는 좀비들을 해치우는 화끈하고 통쾌한 임팩트를 선보이는 FPS 게임으로 15개의 다양한 스테이지로 구성된 스케일로 플레이 타임은 5~6시간이다.
유니크한 이미지와 호러 분위기를 연출해 실감콘텐츠의 몰입감을 극대화했으며, 처음 VR을 접한 유저도 손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직관적 인터페이스로 개발했다.
VR 게임 ‘팬케이크하우스’는 23일 플레이스테이션 VR 스토어 북미, 유럽에서 런칭한다. 이후에 순차적으로 아시아에서 런칭할 예정이다. 오는 7월 4일에는 스팀(Steam)에서 PC용 VR 게임으로 출시되며, 연말에는 온 가족이 VR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콘텐츠 ‘윈드윈드’를 선보인다.
painhe8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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