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미국 반도체 업체 퀵로직은 센서 허브 플랫폼용 정식 QVL(Qualified Vendor List)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초기 QVL 프로그램은 ams, 아나로그디바이스, 보쉬, 인벤센스, 키오닉스, 무라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등 여러 업체의 다양한 센서 모델와 유형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 QVL 프로그램을 통해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업체들은 설계 공정을 보다 간소화할 수 있으며, 품질을 사전 검증한 센서 제품들을 안심하고 채택할 수 있게 됐다고 퀵로직은 설명했다.
퀵로직의 폴 카라주바 마케팅 및 미디어 담당 디렉터는 “퀵로직의 QVL 프로그램은 시스템 레벨의 호환성을 제공함으로써 OEM 업체 들이 제품 개발을 더욱 앞당기고, 비용과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게 해준다”며 “현재 선도업체들의 다양한 센서 제품들에 대한 검증을 이미 마쳤으며, 앞으로 새로운 센서 모델, 종류, 제조 업체들을 더 추가해 QVL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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