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기술(대표 이태훈)은 산업현장 밀폐공간의 질식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무선통신 가스 측정장치 ‘세이콘 위험알리미S+’(사진)를 개발했다.
세이콘 위험알리미S+를 사업현장에 미리 설치하면 일산화탄소, 산소, 황화수소, 메탄가스 등의 실시간 측정정보를 송신해준다. BLE통신, LoRa통신망을 이용하므로 원거리에서도 안전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또 근로자가 위험에 노출된 경우 착용한 안전장치에 자동으로 경보가 간다. 사용자는 앱과 웹으로 측정정보를 실시간 확인·저장 가능하며, 언제든지 자료를 분석·활용할 수 있다고도 했다. 별도의 통신장치가 필요했던 기존 제품과 달리 자체 통신이 가능해 단독으로 사용 가능하다고 한림기술 측은 전했다.
이밖에 휴대나 이동이 용이하며, 무상의 자가 무선통신을 사용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고. 별도의 전원 연결이 필요 없어 이동이 간편하며, 충전 없이 수일 동안 운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국어 외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도 안전 알림이 가능하다.
한림기술 이태훈 대표는 6일 “다양한 스마트 안전장비가 도입돼 건설 안전관리 업무에 폭넓게 적용돼 안타까운 목숨이 희생되는 일이 없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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