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간염진단·자궁내막증, 업계 최초 보장
세만기·무해지, 환급금 없지만 보험료 저렴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DB손해보험은 행복플러스종합보험, 훼밀리플러스종합보험 등 종합보험 2종과 자녀보험인 ‘아이(I)러브(LOVE)건강보험’을 신규 개정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주요 개정 포인트는 급성간염진단, 자궁내막증 진단 등 업계 최초 보장영역을 발굴했다는 점이다. 또 세만기임에도 보험료가 경제적인 신규 무해지형플랜을 운영한다.
특히 업계최초로 보장하는 A형 급성간염은, 지난 19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1만8000명 이상이 진단 받았던 주요 전염성 질병이다.
또 자궁내막증의 경우, 염증반응을 유발해 임신율을 저하를 초래할 수 있음에도 기존 보험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보장공백 질환이다.
아울러 비갱신형 세만기 상품이면서도 보험료를 저렴하게 가입 가능한 신규 무해지 플랜이 운영된다. 무해지 보험은 보험가입 해지시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보험료를 기존대비 낮췄다.
종합보험 2종은 40세 기준으로 설계시, 20년납 표준해지형 보험료 대비 46% 수준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자녀보험은 10세 기준으로 설계시 20년납 표준해지형 보험료 대비 27% 수준이다. 특히 납입면제형으로 가입시에는 질병진단 이후 보험료가 면제된다.
기존 판매하던 담보 보장범위도 강화됐다. 7대기관수술비는 기존 5대(심장·뇌·간·폐·신장질환)기관에 2대(소화기관·담낭,담도 및 췌장질환)기관 질환수술을 추가 보장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종합·자녀보험의 개정사항인 신규 보장영역 확대와 경제적인 보험료 플랜 운영 도입을 통해, 업계 최고수준의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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