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종수 포니정재단 고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포니정재단 제공]
왼쪽부터 김종수 포니정재단 고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포니정재단 제공]

포니정재단(이사장 김철수)과 HDC현대산업개발(대표 권순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서울시교육청 산하 평생교육기관의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 및 교육소외계층 학생의 온라인 수업을 위해 교육용 스마트패드 총 650대를 공동 기증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증식은 15일 서울시교육청 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포니정재단 김종수 고문,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 양측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니정재단과 HDC현대산업개발은 각각 스마트패드 517대(판매가액 약 1억 6000만원), 133대(판매가액 약 5500만원)를 기증했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매월 임직원들의 급여 1만원 미만 끝전을 모금하는 ‘끝전나눔 사랑실천’ 캠페인 모금액으로 이번 기증액을 충당하여 기증식의 의미를 더했다.

양대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