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동지점에 마련…상담사 30여명 근무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DGB대구은행이 지방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제2고객센터(이하 제2 센터)를 열었다.
28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대구 수성구 범어동지점에 마련된 제2 센터는 50여 석 규모의 상담석과 교육장,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상담사 30여 명이 근무한다.
대구은행은 1993년 수성동 본점에 첫 고객센터를 열어 대(對)고객 전화 업무를 수행해 왔다. 이번 제2 센터 개소로 대구은행 고객센터 전담 좌석은 총 185석으로 늘어났으며, 내년까지 전문 상담 인력을 확충할 계획이다.
김태오 대구은행장은 “제2 센터 개소를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구은행은 고객 관점에 맞는 언택트 시대 맞춤 고객 서비스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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