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광주대구고속도로 지리산(광주)주유소에서는 주유구 위치에 관계없이 기름을 넣을 수 있는 주유 호스릴을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호스 릴’이란 주유호스를 길게 늘려 쓸 수 있게 만든 장치로 주유구의 좌, 우 위치에 상관없이 주유를 할 수 있게 만든 장치이다.
이 장치를 설치함으로써 주유를 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지 않고 유도에 따라 비어 있는 위치에서 빠르게 주유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지리산(광주)주유소 박윤석소장은 “주유 호스릴을 설치하면서 주유구 위치에 관계없이 빠른 주유가 가능해져 주유대기 시간도 줄면서 바쁘신 고객 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고객만족뿐만이 아니라 이탈고객이 줄어 매출증대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이 다른 편의 시설에도 꾸준히 투자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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