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이덕춘 기자]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디아지오코리아(주)와 협력하여 한부모의 자립을 위한 무료 임대주택 22세대를 서울 가산동과 화곡동에 마련하고 10월 30일까지 입주자를 모집한다.입주대상자는 현재 직장생활 또는 학업중으로 자립의지가 확고하지만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며 주거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택 한부모 가정이다.입주자는 2년간(1차에 한하여 1년 연장가능) 임대보증금 없이 거주하며 월세·관리비를 부담하면 된다. 또한, 입주와 함께 상담 및 직업훈련·취업 정보제공 등 다각적인 자립 지원을 받게 된다.이번 사업은 여성가족부 주관하에 LH공사가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디아지오코리아(주)에서 예산을 지원하여 성사되었다.이에 따라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미혼한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녀를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지원하여 미혼 한부모들의 자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입주 신청은 10월 30일까지 (재)한국건강가정진흥원(서울 마포구)에 방문 및 우편 접수 모두 가능하다.주거 형태, 취업(학업) 여부, 자립 가능성·의지 등을 기준으로 서류 및 면접으로 입주자가 결정된다. 최종입주자로 선발되면 한부모 가정은 3주 이내에 입주하게 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실무를 담당하는 (재)한국건강가정진흥원 한부모가족지원팀(02-3140-223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