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9세 이하 청년 대상.. 예비 애니메이터&웹툰 작가 95명 증원 모집
[헤럴드경제] 전남 순천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획된 ‘콘텐츠산업 청년일자리 창출 리쇼어링 프로젝트’가 8월 19일까지 전남 순천시 거주 미취업 청년 중 미래의 애니메이터∙웹툰 작가를 꿈꾸는 이들을 추가 모집한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고 전라남도와 순천시의 지원을 받아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진행하는 본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순천시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성장∙정착할 수 있도록 기업을 통해 신규 고용 청년에 대한 임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본 사업이 성공적 사업 추진으로 전남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사업 규모가 기존 100명에서 95명이 추가 확대됨에 따라 증원 모집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순천시 거주, 애니메이션·웹툰 관련 근로를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경력∙학력∙성별의 구애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순천시 이외 거주자는 근로계약 체결 후 1개월 이내 순천시로 주소지를 변경해야 한다.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한 응시자는 채용 기업과 근로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채용기업에 따라 웹툰, 애니메이션, 미술 등과 관련한 특정 전공자 또는 경험자를 우대할 수 있으며 고용형태 및 복리후생 등도 각 채용기업의 내규에 따라 달라진다.
최종 합격자는 20시간의 기본 소양교육을 거쳐 애니메이션 동화·채화, 3D모델링, 웹툰 채색·펜터치, 기타 배정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월 230만 원 이상의 세전 급여와 4대 보험을 보장받으며 간담회, 위크숍 등 프로젝트 참여자 및 지역사회 간 네트워킹도 지원된다. 근무 시작일은 2020년 9월 1일 예정이며 최대 2년까지 본 사업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진흥원은 본 사업에 참여할 애니메이션·웹툰 관련 순천시 소재(예정) 참여기업도 8월 7일 16시까지 모집 중에 있다. 기존 직원 포함 1인 당 2평(6.6㎡) 이상의 공간과 작업 장비 필수 제공 및 수요인력 대비 80% 이상의 연계 고용 약정서를 필수 제출해야 한다.
참여기업 중 순천시 외 사업장은 참여기업 선정일 후 14일 이내 순천시 소재로 이전 또는 신규법인을 설립해야 한다. 소속 청년근로자의 지원 종료일까지 청년근로자의 급여와 기업 자체 교육비 일부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콘텐츠산업 청년일자리창출 리쇼어링 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8월 13일부터 19일 16시까지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 제출하여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일자리추진단 리쇼어링 프로젝트 담당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ainhe8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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