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1일까지 제1회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건축디자인상 작품을 공개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건축디자인상은 2015년 이후 사용승인 또는 사용검사를 받은 주거용, 산업·업무용, 상업용 3개 분야 완공 건축물을 대상으로 총 6작품(분야별 최우수, 우수작품)을 선정한다.
구체적인 공개모집 내용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서류와 작품 자료는 지구관리1과에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동구 봉무동 소재 DTC 로비에 전시하며 수상작품의 설계자 및 건축주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하고 건축물에는 기념 동판을 부착할 예정이다.
건축디자인상 수상자는 오는 10월 별도의 시상식을 연다.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우수 건축물 발굴 및 시상을 통해 DGFEZ 도시경관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건축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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