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강원 고성군은 폭염이 예상되는 이달말까지 일상생활 수행 능력이 낮은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167가구에 대해 집중 방문 상담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사례관리 대상 가구들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다.
희망복지담당과 긴급지원담당자, 통합사례관리사가 2개반 4명으로 구성, 매일 4~5가구 방문을 통해 무더위에 취약한 대상 가구 주거 환경과 건강 상태 등 안부를 확인한다. 폭염 대응 요령 및 코로나19 방역 수칙 안내도 함께 실시한다.
사례관리 종결가구에 대해서도 위기상황 해소 여부 등을 살피고 냉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공적 지원과 민간후원 연계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희망복지팀에서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으로 여름침구 56세트구와 선풍기 46대를 취약가구 102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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