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서울과 경기북부지역에 계속되는 호우로 서울 시내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있어 출근길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
11일 오전 6시 기준으로 개화육갑문 방화대교 남단 하부도로 양방향과 동부간선도로 성수분기점∼수락지하차도 양방향이 많은 비로 전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는 중랑천 월계1교 지점 수위가 차량 통제수위인 15.83m를 넘어섬에 따라 도로를 통제했다고 설명했다.
또 양평로 30길 성산대교 남단 옆부터 양평나들목 구간, 잠수교, 동작대교 하부 신동아쇼핑센터 지하차도, 당산로52길(당산철교남단→당산지하차도) 등도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 상태다.
서울시는 호우주의보 발령에 따라 전날 오후 3시부터 1단계 비상근무에 들어갔으며, 15개 자치구의 빗물펌프장 66곳에서 183대를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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