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군포)=지현우 기자] 한대희 군포시장은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태풍 등 재난 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지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대희 시장은 지난 10일 산본고 인근 수리산 산림욕장 등 산사태 취약시설과 반월호수 주변 등 하천지역을 찾아 호우 피해상황을 상세히 둘러봤다. 한 시장은 현장 방문에 앞서 시청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집중호우같은 자연재난이 언제든 닥칠 수 있다. 태풍 등에 대비해 피해방지를 위한 사전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다.
이날 오전 현재 군포시 누적강우량은 481.5㎜를 기록하고 있다. 피해 상황은 배수구 역류 등으로 인한 주택침수 16건, 도로침수 5건, 상가침수 1건 등 30여건이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군포시는 평일과 휴일 구분없이 호우특보가 발효되면 전 직원이 24시간 순환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한시장은 지난 8일 예고없이 시청을 찾아 비상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