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스포츠=최웅선 기자]왼쪽으로 휘어지는 도그레그 홀에서 드로우 샷은 절대적인 위력을 발휘한다. 그러나 주말 골퍼 입장에선 공을 똑바로 보내기도 힘든데 투어 프로들이나 구사하는 기술 샷을 만들어 낼 지 의문이다. KPGA 코리안투어에서 뛰고 있는 멤버인 조민근(25 호반건설)이 매주 목요일 연재되는 ’투어프로스페셜‘을 통해 ’할 수 있다‘란 해답을 내놨다. 조민근은 “드로우 샷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원칙이 있다”며 “원칙을 잘 지켜 스윙을 하면 아마추어도 쉽게 드로우 샷을 구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투어프로스페셜’ 조민근 편은 지난 겨울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촬영됐다. 조민근은 누구?조민근은 2007년 코리안투어 Q스쿨 1, 2, 3차전을 한 번에 통과하며 기대주로 떠올랐다. 그러나 퍼팅 입스가 찾아 오면서 기나 긴 슬럼프를 겪었다. 지난 2012년 KPGA 베어리버 챌린지투어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올리며 코리안투어에 재합류했다. 스윙 교정을 마친 조민근은 코리안투어에서 시즌 초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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