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사랑제일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으로 확산됐다.
18일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지난 17일 이 병원 안과병원 소속 간호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실에 근무하는 이 간호사는 지난 9일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했으며, 전날 확진되기 전까지 무증상이었다고 병원은 밝혔다.
현재 세브란스병원은 별도 건물인 안과병원 전체를 폐쇄하고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병원 측은 서대문보건소 등과 함께 역학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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