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미래의 이중섭 어린이 미술대회’를 오는 9월14일까지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중섭 어린이 미술대회는 망우리공원에 잠들어있는 이중섭의 탄일과 기일을 기념해 2017년부터 매년 9월 열어오고 있다. 올해 주제는 망우리공원 역사·위인과 코로나19 극복 희망메시지다.
공모전은 전국 유치부(5세~7세),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 3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작품 규격은 유치부는 8절 도화지, 초등부는 4절 도화지이다. 오는 9월14일까지 중랑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품과 함께 중랑아트센터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10월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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