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카카오톡, 네이버카페를 이용한 대형폐기물 배출을 신고할 수 있게 개선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재건축 대단지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가전제품, 가구류 등 대형폐기물 신고가 급증하면서다. 온라인 사전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신청부터 상담, 수거까지 신속 정확한 처리가 가능하다. 카카오톡에서 ‘리싸이클시티’를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거나, 네이버카페에서 ‘리싸이클시티’를 검색해 회원가입 후 이용하면 된다. 신청 시 폐기물 사진을 첨부하면 수수료 등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상담이 가능하다. 종전대로 전화(02-1811-7304~6), 구 홈페이지, 모바일 앱(여기로)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청소’는 주민의 편안한 일상을 책임지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서비스인 만큼 주민 생활의 질을 높이는 꼼꼼한 정책, 쾌적하고 안전한 선진 청소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