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 박준석 판사는 길을 가던 여성의 옆을 지나치면서 엉덩이를 만진 혐의(강제추행)로 재판에 넘겨진 A(48) 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다고 17일 밝혔다.
판결문에 따르면 A 씨는 올해 3월 23일 저녁 8시께 서울 강북구의 한 길에서 혼자 길을 가던 B(41ㆍ여) 씨의 옆을 지나치면서 손으로 엉덩이를 1회 만져 B 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동종 전과가 없고 반성하는 점, 반면 피해자와 합의하지 않은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의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법원은 A 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도 명했으나 신상정보 공개 및 고지명령은 선고하지 않았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