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에 이어 이틀째 상한가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쌍용양회 우선주가 유상소각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를 나타냈다.
2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쌍용양회우는 5650원(29.89%) 오른 2만45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일 쌍용양회는 발행된 우선주를 모두 유상소각하고 우선주 상장폐지를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투자자 보호 및 자본구조 효율화를 위한 결정으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우선주를 상법상 정해진 요건과 절차에 따라 유상소각하고 상장폐지를 진행할 것이라는 게 쌍용양회 측의 설명이다.
이에 쌍용양회가 우선주 상장폐지를 추진하기 위해 공개매수 가격을 더 높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쌍용양회는 우선주 상장폐지를 위해 주당 1만5500원에 우선주 공개매수를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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