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북한이 2차 고위급 접촉의 무산 가능성을 내비치자 남북 경제협력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17일 코스닥시장에서 에머슨퍼시픽은 오전 9시 37분 현재 전날보다 3.94% 내린 1만2200원을 나타냈다. 에머슨퍼시픽은 금강산 관광 지구에 골프·온천 리조트를 갖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선은 1.22% 내렸다. 현대상선은 금강산 관광사업 개발권자인 현대아산의 최대주주다.개성공단 입주업체인 재영솔루텍과 남해화학도 각각 2.47%, 0.35% 하락했다.대북 송전주인 이화전기(-1.89%), 선도전기(-0.40%) 등도 약세다.
북한은 전날 남북 군사당국 접촉의 전말을 공개하면서 우리 정부가 제안한 2차 고위급 접촉 개최가 위태로운 상황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