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자가 하루 5명꼴로 격리 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하다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내려진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과 관련해 마스크 미착용 신고가 하루 평균 15건꼴로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올해 2월19일부터 현재까지 자가격리 무단이탈로 당국에 적발된 사람은 총 1000명이다. 하루 평균 5.08명이다.
당국은 전날 자가격리 무단이탈로 적발된 3명에 대해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실내외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으나 마스크 미착용 신고 사례가 속출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마스크 미착용 신고는 하루 평균 15건 수준이다.
전국 지자체가 전날 학원·독서실 2674곳, 음식점·카페 3만9007곳 등을 점검한 결과 마스크 미착용 등 77건의 방역수칙 위반 사례를 적발해 현장지도 했다고 중대본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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