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이 지난달 매경오픈에서 샷 피니시를 하고 있다. [사진=크라우닝]
박상현이 지난달 매경오픈에서 샷 피니시를 하고 있다. [사진=크라우닝]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박상현(37)은 2005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 데뷔한 15년 경력의 베테랑 선수다. 2009년 SK텔레콤오픈을 시작으로 지난 2018년에만 3승을 포함해 국내에서 8승을 거두었다. 해외에는 2014년 일본남자프로골프(JGTO)투어에 진출해 지난해 후지산케이클래식에서 2승을 올렸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일본 무대에 나가지 못하고 국내 대회에만 출전하고 있으며 2018년 우승했던 신한동해오픈에 오는 10일부터 출전한다. 박상현의 올해 코리안투어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 281.91야드로 87위에 페어웨이 안착률 항목에서는 67.86%로 7위로 높다. 그린 적중률은 71.24%로 투어 52위에 올라 있다. 평균 타수는 70.06타로 34위이며 퍼트에서 홀 평균 1.76타로 25위에 올라 있다. 박상현의 우드샷을 지난달 매경오픈이 열린 엘리시안강촌 파4 353야드 1번 홀에서 촬영했다. 부드러우면서도 유연한 스윙으로 선수들 사이에서도 정평이 높다. [촬영, 편집=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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