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이민영(28)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골프5레이디스골프토너먼트(총상금 6천만 엔)에서 4위로 마쳤다. 코이와이 사쿠라가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이민영은 6일 일본 기후현 골프5컨트리 미즈나미코스(파72 6571야드)에서 열린 대회 파이널 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히가 마미코와 동타로 마쳤다. 이민영은 3번 홀부터 샷들이 잘 맞아 버디를 잡으면서 5,7번 홀까지 징검다리 버디를 잡았다. 후반 들어 파5 홀인 10, 16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으나 17번 홀에서 보기로 마쳤다. 투어 4년째인 사쿠라는 2타차 선두로 출발해 노보기에 버디만 6개를 잡고 66타를 친 무결점 라운드를 펼쳐 6타차로 우승(17언더파 199타)했다. 지난해 사만다타바사레이디스에서 생애 첫승을 올린 사쿠라는 이로써 올해 우승을 추가했고 상금도 3위로 올랐다. 투어 2년차 후루에 아야카가 6언더파 66타를 쳐서 5타를 줄인 와타나베 아야카와 공동 2위(11언더파 205타)로 마쳤다. 윤채영(33)은 2언더파 70타를 쳐서 공동 19위(5언더파)로 대회를 마쳤고 전미정(38)은 이븐파 72타를 쳐서 스즈키 아이, 시즌 2승의 유카 사소 등과 함께 공동 29위(4언더파)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솔라(30)는 1오버파 73타를 쳐서 공동 51위(1언더파)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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