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일본 출신 밴드 스쿠비두(Scoobie Do)가 정규 11집 ‘케스유(Kessyou)’를 국내 발매했다.
스쿠비두는 슈 코마투스(보컬), 타이지로우 마츠키(기타), 조 나가이케(베이스), 오카모토 모비 타쿠야(드럼)을 멤버로 구성된 밴드로 우리나라에선 TV 애니메이션 ‘건 그레이브’의 엔딩송의 주인공으로 알려져 있다.
스쿠비두는 뛰어난 연주력과 퍼포먼스 일본 내에서 ‘라이브 챔프(Live Champ)’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으며, 지난 2006년 레이블 ‘라이브 챔프’를 세워 1년에 한 번씩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전국 투어 콘서트, 록 페스티벌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케스유’를 비롯해 ‘미드나이트 선(Midnight Sun)’ ‘롤링 스톤(Rolling Stone)’ ‘잇츠 소 굿(Its So Good)’ ‘리치 포 더 문(Reach for the Moon)’ ‘슬라이 우먼(Sly Woman)’ ‘하트리스 스톰(Heartless Storm)’ ‘고 유어 오운 웨이(Go Your Own Way)’ 등 12곡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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