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대표 손연호)이 ‘생활환경 기업’을 표방하며 새로운 기업아이덴티티(CI·그림)를 8일 발표했다. 

새 CI는 ‘에너지와 환경의 길잡이’라는 회사의 방향을 표현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 사회에 필요한 기술을 앞서 실현하며 고객의 삶에 기여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고 했다.

에너지기술을 상징하는 오렌지 날개, 고객의 쾌적한 생활환경에 혁신하는 군청색 날개의 조화로 회사의 비전을 제시했다는 것.

경동은 에너지절감과 환경보호를 통해 고객 삶과 함께 하는 생활환경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관계사인 경동전자와 합병을 발표하며 4차 산업혁명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경동 측은 “보일러, 온수매트 등 우리 삶에 필수적인 에너지기기는 물론 청정환기시스템을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 또 실내공기질 관리와 에너지절감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