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원인철 합참의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16일과 18일에 각각 열린다.
국회 국방위는 8일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인사청문회 일정을 의결했다.
민홍철 국방위원장은 "이번 청문회는 짧은 준비 기간과 코로나19 방역 예방조치로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진지하고 효율적인 청문회가 되도록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앞서 원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21일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국군의날 행사와 각군 참모총장 인사를 비롯한 군 내부 일정 등을 고려해 18일로 앞당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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