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따상’에 게임주 전반 강세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상장 첫날인 10일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결정된 후 상장 첫날 상한가)을 기록하면서 엔씨소프트를 비롯한 업종 간판주도 함께 강세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오후 1시 51분 유가 증권시장에서 전장대비 3만2000원(4.05%) 오른 82만3000원으로 이날 장중 최고가를 기록 중이다. 종가기준 지난달 27일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김창권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10월 이후 신작 모멘텀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신작 ‘블레이드 & 소울 2’의 연내 출시 일정에는 변경이 없고, 리니지2M 대만 진출 역시 연내 출시 준비 중이며 11월 지스타 게임쇼 등으로 뉴스 플로우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같은 시각 펄어비스, 한빛소프트 등도 각각 2%와 4%대 장중 강세를 이어갔다.
이날 상장한 카카오게임즈는 시초가 4만8000천원 대비 가격제한폭(30.00%)까지 치솟은 6만24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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