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환(왼쪽) 대우건설 신사업본부장과 이용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글로벌사업본부장이 양해각서를 체결한 모습. [대우건설 제공]
김창환(왼쪽) 대우건설 신사업본부장과 이용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글로벌사업본부장이 양해각서를 체결한 모습.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은 지난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LH 오리사옥 글로벌상담센터에서 해외 도시개발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대우건설은 LH와 협력해 신도시 및 스마트시티, 산업단지, 주택지구, 복합개발사업 등 다양화된 해외 도시개발 분야에서 인적, 물적 자원, 기술 및 경험을 활용해 협력사업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적으로 베트남에서의 신도시 개발 사업을 검토하고 양사의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 개발사업 등 베트남 신도시 개발사업 분야에 대해 국내 최고 수준의 경험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민상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