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비슬산 참꽃 케이블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재윤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총재 및 임원, 대구시협의회 사무처장, 8개 구·군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케이블카 설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군은 이재윤 총재를 비슬산 참꽃케이블카 설치 자문위원회의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비슬산 참꽃케이블카 사업을 환경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진행해 비슬산 천혜의 자연환경과 조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 비슬산 참꽃 케이블카 사업은 비슬산에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공영 주차장 부근에서 대견봉 인근에 이르는 약 1.9km 구간에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것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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