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전남도는 상온에 노출된 독감 백신을 사전에 접종 받은 도민 31명을 조사한 결과 ‘현재까지 이상 반응은 없는 상태’라고 26일 밝혔다.
전라도에 따르면 주민 31명은 정부의 일시 접종 중단이 공식발표되기 전인 지난 22일 오전 7시30분~8시께 목포지역 의료기관 2곳에서 접종을 받았다. 이들은 현재까지 특별한 이상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목포시와 함께 이들 접종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에 나서고 있다.
차량 온도 기록지 등을 조사한 결과 목포에서 이뤄진 이번 접종 백신은 적정 온도인 섭씨 2~8도의 냉장유통(콜드 체인) 상태로 공급된 것으로 파악됐다.
도는 질병관리청 백신 유통조사 및 품질 검사 결과에 따라 도민을 대상으로 접종 재개 등 후속 조처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지난 22일 독감 백신이 유통과정 중 상온에 노출된 문제로 국가 예방접종 사업이 전격 중단됐으나, 만 12세 이하 어린이 및 임신부의 접종은 지난 25일 오후부터 재개됐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