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대표 김영재, 이하 스카이72)가 인천 영종 및 용유지역의 모든 초등학생들에게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도움을 주는 물품으로 구성한 ‘건강꾸러미’와 교직원이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를 23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스카이72가 2006년부터 개최해온 ‘스카이72 꿈키움캠프’가 올해 코로나19로 취소돼 이를 대체해 기획됐다.
건강꾸러미는 마스크를 보관할 수 있는 기능성 파우치, 휴대용 손소독겔, 구강 청결을 위한 치약칫솔세트, 그리고 학부모를 위한 깜짝 양말 선물로 구성됐다. 이 건강꾸러미는 총 12개교 6100명의 학생들에게 전달된다.
스카이72 관계자는 “사실 연초에 15회 꿈키움캠프 참가자를 모집했고 선발까지 완료된 상태였지만 갑작스레 코로나19로 취소되어 안타까웠다”며 “코로나19에 건강꾸러미가 도움이 돼서 아이들이 씩씩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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