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더크로스의 멤버 김혁건이 무대에 설 수 없었던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최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더크로스 김혁건이 휠체어를 타고 등장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켯다.그는 멤버 이시하의 도움을 받아 더크로스의 데뷔곡인 '돈 크라이'를 열창했다.이어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2년 넘게 무대에 설 수 없었다"며 무대에 설 수 없었던 이유에 대해 얘기했다. "어깨 이하 근육이 모두 마비돼 식물인간 상태로 있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김혁건은 "멤버 이시하의 용기를 주는 말 한마디에 소리를 내보기 시작했다"며 "나는 포기를 했는데 주변 사람들이 나를 포기하지 않았다. 그 마음에 노래를 한 글자 한 글자 부르기 시작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눈물짓게 했다.김혁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혁건, 얼마나 힘들었을까", "김혁건, 그래도 포기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김혁건, 감동적인 무대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itnews@herald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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