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서울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은 25일 오전10시부터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다문화가족과 소외계층 학생 110명이 함께하는‘행복열매 한지붕 우리가족! 꿈날리기(연날리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남부교육청, 아이디에스에너지와 좋은이웃되기 활동본부가 공동 추진했으며, 짝 짓기, 2인3각 장애물 경주, 장기자랑, 나에게 편지쓰기 등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안재협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다문화가족에게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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