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산물 상생 프로젝트’ 첫 제품

빼빼로데이 한정 출시…쌀 풍미 특징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빼빼로데이(11월11일)를 앞두고 우리 쌀로 만든 빼빼로가 출시된다. 국내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롯데제과는 농협과 손잡고 이천쌀로 만든 ‘우리쌀 빼빼로’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빼빼로의 ‘지역 농산물 상생 프로젝트’ 첫 결과물이다. 롯데제과는 올해부터 국내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새로운 사회 공헌 사업인 지역 농산물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키로 했다.

'우리쌀 빼빼로' 제품 이미지 [제공=롯데제과]
'우리쌀 빼빼로' 제품 이미지 [제공=롯데제과]

이로써 빼빼로 이름을 걸고 추진되는 사회공헌 사업은 이번 지역 농산물 상생 프로젝트를 포함해 스위트홈, 스위트스쿨, 스위트피크닉, 영양지원 사업, 기부 캠페인 등 6개로 늘었다.

우리쌀 빼빼로는 막대과자에 쌀가루와 뻥쌀을 화이트초콜릿과 함께 입힌 제품이다. 일반 빼빼로보다 크기가 큰 만큼, 낱개의 빼빼로가 1봉씩 포장돼 있다. 포장지를 뜯을 때부터 쌀 특유의 달달하고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롯데제과 측은 설명했다.

우리쌀 빼빼로는 전국 농협에서만 판매된다.

제품 개발자는 “이번 우리쌀 빼빼로는 빼빼로데이 한정판으로, 인기가 좋으면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며 “농가와 상생한다는 취지에 걸맞게 앞으로 윈윈(win-win)을 상징하는 빼빼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