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6일 자신을 겨냥해 부정적인 사설을 보도한 언론사를 향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하며 맞불을 놨다.
추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사건건 감정적 대응, 추미애 장관 계속할 수 있나’라는 제목의 사설을 게재한 중앙일보를 향해 “문제 삼은 내용들은 왜곡되거나 근거 없음이 드러나고 있는 것들”이라고 지적했다.
추 장관은 이어 “이렇게 돌려드린다”며 “사사건건 감정적 기사, 중앙일보 언론으로 계속 남을 수 있나”라고 맞받아쳤다.
앞서 중앙일보는 이날 사설에서 추 장관이 전날 SNS에 자신의 집 앞으로 취재 온 기자의 사진을 게재한 것을 두고 “보복성 좌표 찍기”라며 “하는 말, 벌이는 일마다 스스로 분을 참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추 장관이 법무부 장관직을 계속 수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