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SK하이닉스가 3분기 실적 호조와 긍정적인 4분기 전망에 힘입어 하루만에 반등했다.
24일 오전 9시20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700원(1.54%) 오른 4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노무라,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전일 SK하이닉스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12% 증가한 4조3121억원, 1조301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증권사들은 SK하이닉스에 대해 4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며 매수추천했다. 증권사들은 SK하이닉스의 4분기 영업이익을 1조5000억~1조6000억원으로 제시했다. 특히 내년에도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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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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